[프리미어강좌] 프리미어 타임라인강좌 1탄-동영상편집강좌

[프리미어강좌] 프리미어 타임라인강좌 1탄-동영상편집강좌

프리미어의 타임라인은 음식을 만드는 사용하는 도마와 같다^^
도마위에 음식(소스)를 올려 놓고 자르고 붙인다.
타임라인은 영상소스, 이미지소스, 음악소스를 올려놓고 기획에 맞춰서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하는 곳이다.

앞으로 타임라인에서는 영상소스와 음악소스의 불필요한 것을 자르고 이펙트효과와 자막을 넣는것에 대해서 알아 볼것이다.

먼저 타임라인의 곳곳에 숨어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프리미어강좌] 프리미어 타임라인강좌 1탄-동영상편집강좌
 

 
처음 타임라인을 보면 video1~video3, audio1~audio3까지 나와 있다.
저기에 오른쪽 마우를 클릭하면 add tracks...을 클릭하면 추가로 비디오와 오디오트렉을 추가할수있다




트렉을 자세히 보면 

눈 모양이 있으면 재생시 트렉에 놓여있는 소스들이 보이고 눈모양을 클릭해서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그 트랙의 모든 클립소스들은 영상 재생시 보이지 않는다.

눈 모양 아래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4가지 옵션이 있다.
첫번째것은 클립의 처음 부분과 끝부분만 이미지로 표시된다.
두번째는 머리부분만 소스가 이미지로 표시된다.
세번째는 소스 전체가 이미지로 나타난다.
네번째는 소스 전체가 이름만 표시된다.

오른쪽 그림은 붉은색으로 표기된 부분을 클릭해서showkeyframes
을 활성화하면 붉은색 박스 옆 마름모꼴이 활성화된다.

타임바를 움직여 키프레임을 생성할 곳에 놓고 add keyframe를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소스에 표시가 된다. 그럼 마우스로 움직여 위치를 조절할수가 있다.
이부분은 차후에 이펙트 컨트롤창에서와 편집시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하자.

오디오 트렉의 버튼들도 위 비디오트렉 버튼들과 기능들이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한번 클릭해보면 알것이다.

타임코드라고하는 부분인데 이것이 지나가고있는 클립프레임이 모니터창에 영상으로 표시가된다.
내가 원하는 클립의 프레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찾을때 마우스로 위의 역삼각형 모양?의 푸른색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움직여야한다.

스넵이라고 하는 이것은 클릭해서 활성화하면 소스와 소스사이 끝부분 마커부분에서 자동으로 착 달라붙는 기능을한다. 빨리 빨리 움직여 소스와 소스를 이동시 아주 유용하다 활성화 시켜놓는 것이 좋다. 

이것은 dvd 마커로 작업후 dvd layout생성시 표시해줘야하는 기능이다.  

위에 스넵기능을 줘야 할곳을 표시하거나 비트있는 편집시 음악을 들으면서 숫자 자판 *모양 자판으로 누르면서 표시해줄때 사용된다.




2탄부터는 타임라인을 사용하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